'배우 vs 배우'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‘연극/배우’다.
광렬 씨는 영원해
이건 변진섭의 '희망 사항'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
'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'의 주역들이 다시 만난다.
이번에도 손예진이 출연을 검토중이다.
[이 나이에 덕질이라니]
진정한 성덕의 탄생.
쪽대본, 불필요한 촬영 없었다.
"주의하겠습니다."
"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"
팬들에게 편지를 썼다.
"자기가 짐승남인 줄 알고, 그냥 '짐승'처럼 구는 남자들이 좀 많았어야 말이지"
지난 해는 박보검이었다.
한국 드라마 OST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
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